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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입도 즐겁게해 준 카페, 달임막!
위치 : 연무장길 38-2 1층
나혼자산다에서 카이막이 나오는 걸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카이막 카페를 찾아 바로 출동!
귀여운 곰돌이 모양 빵에 완전 홀려서, 고민도 없이 ‘달임막’으로 결정했다.

크림에 빠진 곰돌이
먹어보진 않았고, 귀여우니 사진으로 담기 ㅎㅎㅎ

곰돌이 빵이 이렇게 많이 쌓여있다~ 장식용 같았다 ㅎㅎㅎ

이건 우리가 주문한 카이막
열어보기 전 두근두근!!!ㅋㅋㅋ
이렇게나 예쁘게 포장해 주신다.

예쁜 곰돌이가 날 지켜보고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주문!ㅋㅋ
카이막을 현지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서 터키 카이막과 비교 불가 이지만 크림과 꿀이 너무나 부드럽고, 달달한 맛💛 빵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예쁜 곰돌이와 함께 먹으니 눈도 입도 더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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