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6 우리는 다시 먼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 : 이주영 1. 나의 이야기1) 아이 둘 키우다 보니 계절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 전문가가 되어 갔다. ‘아 이맘때면 아플 때가 됐을지도 모르겠’하는 이상한 감이 생긴달까. 이 이상한 감이 현실이 되어 아이가 열이 펄펄 끓기 시작하면 밤새도록 열을 재고,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또 닦고, 한번 열이 나면 하루로 끝나는 일이 아니니 열이 내리는 순간까지 며칠 밤을 이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이렇게 조마조마 보낸 시간들이 벌써 여러 번 흘러 나름의 경험이 쌓인듯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런 상황이 오면 많이 긴장된다. 이런 긴장감 속에는 밤중에 혹여나 상태가 나빠지면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는 것, 응급실에 간다해도 진료를 보기까지 험난한 과정일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ㅠㅠ 이 밤만 잘 버.. 2024. 1. 29. 해적의 시대를 건너는 법 : 박웅현 1. 읽게된 계기사실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도 모르는 체로 그저 ‘박웅현’이라는 이름 석 자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는 우선 중요하지 않다.’ , ’무조건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달려든 것 같다. 그만큼 박웅현님의 전작들이 나에게 큰 의미였기 때문. '여덟단어'와 '책은도끼다'를 정말 인상깊게 읽었었다. ’도대체 해적의 시대란 어떤 시대를 의미하는 것인지', '해적과 조직문화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지'를 궁금해하고 나름의 추측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2. 해적의 시대 그리고 해군의 시대이 책에서, ‘해적의 시대’는 ‘해군의 시대’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설명되어요. 전쟁이 난 상황을 가정했을 때 대처하는 방식을 통해 해군의 세계와 해적의 세계가 갖는 행동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다. 해군의 경우 “.. 2024. 1. 26. 토트넘, 스카우터 파견.. 황희찬 영입하나? 1. 토트넘, 황희찬 영입 가능성 주목 2021년 8월 임대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여 올해 프리미어리그 데뷔 4년 차에 들어서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황희찬의 이적 관련 기사가 포털에 오르고 있습니다. 올 해 21경기 11골 3도움으로 황희찬의 성장세는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유효슈팅 대비 득점력이 가장 높은 선수로 손꼽히며 저돌적인 공격력과 드리블 능력을 갖춘 강력한 포워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황희찬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황희찬을 영입하려고 계획까지 마쳤다고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잘츠부르크 소속이던 2019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반다이크를 제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던 리버.. 2024. 1. 2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