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콩여행2 홍콩 침사추이 하버시티 빅토리아 몰 카페와 간식 추천 카페 큐 (KEW +)레몬티와 코코넛 커피 🍋☕️“홍콩은 레몬티가 유명한가보다~~~ ”이걸 홍콩에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다. 여행에선 P 성향이 강한 우리.... ㅋㅋ 그전에 찾아보지 않음 아무것도. 카페큐의 메뉴판에 시그니처메뉴라고 표시 된 걸 보고 먹게 되었는데, 그 후로 다른 카페에서도, 편의점에서도 자주 보이는 레몬티! 레몬티도, 코코넛커피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더 마음에 들었던 곳. 도착한 날 처음 간 카페였는데 여행의 피로와 더위를 확 날려주는 음료였다. 카페큐는 예쁜 디저트도 많고, 디저트 뿐만 아니라 식사로 즐길만한 음식들도 많았다. 신기하게 디저트는 핸드폰으로 큐알코들 찍어서 인터넷상에서 주문하는 구조!초록초록한 색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향에 이끌려 바로 그냥 사버림. 알고보니 이것은 홍.. 2025. 8. 15. 🔥7월의 홍콩 디즈니랜드, 현실 육아ver 방문기🎢 침사추이에서 우버택시 타고 이동했는데, 4인 가족 기준으로 생각하면 가성비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아이 둘 데리고 움직이기엔 가장 편한 선택이었다. 대략 300 홍콩 달라 정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가는 길에 디즈니랜드를 암시하는 미키 표지판이 보여서 더 설레는 마음😆도착 시간은 오전 9시 40분쯤.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지만 길지는 않았다. 짐 검사, 티켓 확인도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서 입장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다. 물론 내 기준ㅋㅋㅋ 아이들은 더워 죽겠다고 입장 전부터 찡찡거리기 시작 ㅠ날씨는 정말 덥고 습했다. 32도 정도였던 것 같고, 체감 온도는 훨~~~~ 높았다. ㅠㅠ 양산은 필수 ㅠㅠ 우린 안 챙겨가서 내내 후회 ㅋㅋㅋ 애기들이 걱정 되어서 준비해 온 이온음료를 계속 마시게 하면.. 2025.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