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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 최 1.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책의 제목만 보고 "파리에서 어떤 도시락을 판다는 걸까?", "왜 도시락을 파는걸까?" 궁금해졌다. 내가 9년전 파리에 갔을 때 난 도시락을 파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나? 도시락을 사먹은 적이 있나?를 생각해 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파리에 일식당들이 생각보다 자주 보여서 프랑스 사람들은 일본 음식을 좋아하나보네? 라고 생각했었다. 2. 책을 읽게 된 계기 '켈리최'님의 '웰씽킹'을 먼저 읽었다. 이미 웰씽킹을 통해 사전 지식을 일부 장착하고 있던 터라 '켈리최'님이 파리에서 초밥 도시락을 파는 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웰씽킹이라는 책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필수서구나 싶어 읽게 되었는데, 서문에 등장하는 .. 2024. 1. 9.
채링크로스 84번 : 헬렌 한프 1. 책을 읽게 된 계기 내 기준에 책의 색감도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러워 보였다. 그냥 끌리듯 책을 샀다.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책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항상 책상에 올려 놓고 뿌듯하게 보며 시간을 보내던 와중 어느날 너무 일찍 잠들어 버린 탓에 엉뚱하게도 너무 이른 새벽 시간에 정신이 번쩍, 잠에서 깨 버렸다. 덕분에 진정한 새벽독서를 하게 되었다. 2. 책의 줄거리 “혹 채링크로스 가 84번지를 지나가게 되거든, 내 대신 입맞춤을 보내주겠어요? 제가 정말 큰 신세를 졌답니다.” 채링크로스 84번지에 있는 헌책방 주인 프랭크와 성공하지 못한 미국의 희곡작가 헬렌한프가 책방주인과 책 구매자로서 주고받은 20년간의 편지들이 시간 순서에 따라 그저 모아져 있다. 두 사람의 책에 .. 2023. 12. 25.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 강빈맘 1.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나의 느낌 제목부터 단도직입적이라고 생각했다. 엄마들과의 모임에 나갈지 안 나갈지를 생각하는 일은 생각 보다도 더 큰 고민이 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유익하다, 공감된다, 속이 뻥 뚫린다"의 식으로 반응했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책의 내용에 대해 더욱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SNS를 통해 책의 저자를 이미 알고 있었다.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분이기도 했고 종종 눈에 보이는 피드가 유용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2. 내가 엄마들과의 모임을 갖지 않는 이유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그다지 어려워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참여하고 있는 엄마들 모임은 따로 없다. 직장에, 집안일에 바쁘기도 한 나의 생활을 탓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그것만이 이..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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